2017년 12월 12일 화요일

윤기가 좔좔 흐르는 햇반 먹었어요

윤기가 좔좔 흐르는 햇반 먹었어요

햇반도 집에 사다 놓으면은 가끔 급할때 하나씩 꺼내어 먹기 좋은 것.
같다고 생각을 하는 데요.
늘 햇반을 사다 먹을 수는 없겠지만 급하게 밥을 먹을때나 밥 없는데 너무.
배고파서 밥 될때까지 기다리기 싫은 경우에 이런 햇반 사다 놓으면은 아주.
유용하게 먹게 되는 것 같아서 전 늘 사다 놓는 편이에요.
이번에도 배는 너무 고픈데 밥은 해 놓는 것이 없고 새로 밥을 하자니 밥이.
다 될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못 기다릴 거 같고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이 햇반이었는데요.
윤기가 아주 좔좔 흐르는것이 맛이 참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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