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1일 목요일

여러 나물에 떡갈비랑 계란을 김밥 재료로 준비 해봤었지요

여러 나물에 떡갈비랑 계란을 김밥 재료로 준비 해봤었지요


정말 날이 가면 갈수록 저의 김밥 만드는 재료도 자꾸 변형이 되어가고.
다양해지는것 같은데요.
물론 보통은 김밥 정석의 재료들을 준비해서 김밥을 만들어 먹는 편이 많긴.
하지만은 그래도 그냥 나들이 용 아니고 집에서 먹을때에는 저만의 스타일로.
집 냉장고안에 남아있는 음식들 가지고도 김밥을 잘 만들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제 음식솜씨도 점점 늘어가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겠지요?.
얼마전에는 냉장고에 있던 나물 세가지랑 계란 떡갈비를 김밥 재료로 준비를 해 봤었는데.
너무 맛이 좋은 김밥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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