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날이 가면 갈수록 저의 김밥 만드는 재료도 자꾸 변형이 되어가고.
다양해지는것 같은데요.
물론 보통은 김밥 정석의 재료들을 준비해서 김밥을 만들어 먹는 편이 많긴.
하지만은 그래도 그냥 나들이 용 아니고 집에서 먹을때에는 저만의 스타일로.
집 냉장고안에 남아있는 음식들 가지고도 김밥을 잘 만들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제 음식솜씨도 점점 늘어가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겠지요?.
얼마전에는 냉장고에 있던 나물 세가지랑 계란 떡갈비를 김밥 재료로 준비를 해 봤었는데.
너무 맛이 좋은 김밥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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