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7일 목요일

울 엄마 소고기 요리 참 잘하시네요

울 엄마 소고기 요리 참 잘하시네요

저희 엄마 일이 바쁘시고 그리고 나이가 드실수록 음식도 점점 못하겠다고.
요즘 그러시지만 그래도 엄마 음식솜씨가 저는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자식이다 보니 더 그런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저는 동네 어지간한.
반찬집에 반찬가게 보다 저희 엄마 솜씨가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오랜만에 엄마가 소고기 사다가 이렇게 소고기 반찬을 해 주셨는데요.
역시 저희 엄마가 소고기로 만든 이 요리도 너무 맛이 좋더라구요.
소고기도 얼마나 야들야들한지 그리고 간도 너무 잘 되어서 맛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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