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 오랜만에 놀러 다녀왔었는데요.
친구집이 얼마전에 이사를 하기도 해서 친구 얼굴도 오랜만에 볼겸.
그냥 겸사겸사해서 친구집에 다녀왔었는데요.
집에 들어서자말자 거실에 저는 이 어항부터 눈에 띄었는 것 같은데요.
사실 눈에 잘 보이는 그런 곳에다가 이 어항을 배치해 두기도 했었지만요.
너무 이쁜 모습이라서 그래서 더 한눈에 눈에 띄었던 것 같기도 하구요.
사실 전에 키우던 집에서도 키우던 물고기라고 해서 아 그러고보니까.
예전 친구집 베란다쪽에서 물고기 키우던 것이 갑자기 기억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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